
아들 첫돌을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는 받지않았지만,
은근히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~^^;;;
그리고 지인분 중에 돌찬치가 아기을 위한것도 맞지만,
그날은 엄마가 축복받는날이기도 한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흐르더라구요...
1년동안 웃고 울고 기쁘고 슬프고 행복했던 일들이 한편의 필름처럼 지나가더라구요~
울아들 몸도 튼튼!! 마음도 튼튼!!
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봅니다
사랑한다 아들아 ♡ 아빠엄마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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